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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정보
실내공기 오염원
생활용품

생활용품

실내공기질을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적정한 수준으로 관리하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전 예방적인 오염원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이미 공기오염이 진행된 상태에서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환경부하량 저감 측면에서도 실내오염물질의 발생원과 그 방출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전에 이를 원천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실내공기 오염원은 크게 건축자재와 생활용품으로 대표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생활용품은 크게 가구류, 전기전자제품류, 기타(청소용품, 방향제, 어린이 장난감 등)등으로 구분되며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생활전반에 사용되고 있어 실내공기질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최근 수입가구 등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의 심각성 문제가 언론에 잇달아 보도되면서 친환경 상품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 가구에 의한 오염물질 방출량
  • 새 가구 구입 소비자 이상증세
  • 새 가구 유해물질 오래 간다
  • 한달지나도 불과 30% 감소

연구결과에 따르면 1년 이내에 새가구를 구입한 세대에서 폼알데하이드와 톨루엔 농도가 구입하지 않은 세대보다 높게 나타난 사례가 있으며, 가구 자체의 오염물질 방출량을 평가 한 결과 역시 폼알데하이드와 톨루엔이 가장 많이 방출되는 대표적인 오염물질로 확인되었다. 또한 가구류에서 방출되는 폼알데하이드는 단시간에 감소되지 않으므로 평소 새 가구 구입 후에는 잦은 환기가 필수적이다.

새 가구를 구입 여부에 따른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

[새 가구를 구입 여부에 따른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09, 국립환경과학원)]

가구류의 오염물질 방출량 감소 추이

[가구류의 오염물질 방출량 감소 추이]

미국, 독일 등 외국에서는 GREENGUARD 및 BLUE ANGEL 등의 환경마크 제도를 통해 친환경상품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환경표지 제도를 통해 오염물질 저방출 가구에 대한 인증제도를 실시함으로써 오염물질 저방출 자재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